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Never Neverl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44:03
Ranked#23 for 1990 , #696 all-time (Top 19.3%)
Reviews :  1
Comments :  15
Total votes :  16
Rating :  89.6 / 100
Have :  11       Want : 2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Fun Palace5:51-0
2.Road to Ruin3:42-0
3.Sixes and Sevens5:20-0
4.Stonewall4:50-0
5.Never, Neverland5:29-0
6.Imperiled Eyes5:28-0
7.Kraf Dinner2:41-0
8.Phantasmagoria3:59-0
9.Reduced to Ash3:09-0
10.I Am in Command3:34-0

Line-up (members)

  • Jeff Waters : Guitars, Bass, Songwriting
  • Coburn Pharr : Vocals
  • Ray Hartmann : Drums
  • Dave Scott Davis :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Glen Robinson : Producer, Engineer, Mixing Engineer
  • Jeff Waters : Producer, Cover Concept
  • Monte Conner : Executive Producer, A&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Steve "Rock" Royea : Engineer (second)
  • Victor Dezso : Photography (band)
  • Brad Hamilton : Design
  • Len Rooney : Cover Art (front), Logo (band), Cover Concept
  • Nick Gilman : Cover Art (back)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80년대 후반부는 Thrash Metal의 전성기였다. 이 시기는 오늘날까지 스래쉬 메탈씬을 지탱하고 있는 다수의 밴드들이 탄생한 의미있는 시기였다. 스래쉬 메탈 전파에 광대한 영향을 끼친 Big Four(Metallica, Megadeth, Slayer, Anthrax)를 시작으로 하여 브라질의 신성 Sepultura, 독일 스래쉬의 삼대 거장(Kreator, Sodom, Destruction), Exodus, Overkill 등 굴지의 실력자들이 속속들이 훌륭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는 캐나다 출신의 Annihilator도 편승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인 Alice in Hell은 스래쉬 메탈 붐에 맞아떨어져서 단번에 스래쉬 메탈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데뷔작 Alice in Hell로 Annihilator은 성공적으로 인기전선에 안착했다. Annihilator의 탄생지인 캐나다는 80년대 헤비 메탈과는 인연이 먼 지역이었지만, 이들은 지리적인 한계를 뚫고 메탈 밴드로 성공한 것이다. 밴드의 리더인 Jeff Waters는 첫 스튜디오 앨범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Testament와 함께한 투어가 끝나자마자 후속작 제작 작업에 돌입했다. 새 앨범 작업을 하는 도중 Annihilator은 많은 라인업의 변화를 겪게 된다. 리더인 Jeff Waters와 Ray Hartmann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멤버가 바뀌거나 추가되었다. 먼저 보컬이었던 Randy Rampage가 직업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했다. 그자리는 미국 출신의 Power Metal 밴드 Omen에서 짧지만 굵직한 활동을 보여준 Coburn Pharr가 Annilhilator의 보컬로 낙점되었다. Dave Scott Davis는 기타 사운드의 보강이라는 측면에서 맞이하였으며, 베이스를 맡은 Wayne Darley 비슷한 이유에서 맞아들였다.

Alice in Hell이 발표된지 1년밖에 안되는 시점에 발표된 Never Neverland는 앨범의 제작자인 Jeff Waters가 기대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Alice in Hell을 작품으로서나 상업적으로나 능가했다. 일단 앨범을 들으면 전작보다 질이 좋아진 음질에 놀랄 수밖에 없다. 데뷔 앨범이라 자금 부족인 상태에서 만드는 것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Alice in Hell에 비해 Never Neverland는 깔끔한 레코딩을 자랑한다. 동시대에 탄생한 어떠한 스래쉬 메탈 밴드들의 작품들보다도 이 앨범은 선명한 음색을 담고 있다. 가끔 지저분한 레코딩의 가치를 설파하는 리스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Black Metal 같은 장르가 아니고서는 깨끗한 음질을 선호하는 편이다.

레코딩 같은 외적인 부분이 충족되자 다른 부분도 한층 빛나게 되었다. 그로테스크한 리프와 어두운 음색의 멜로디는 전작보다 훨씬 신장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앨범의 포문을 여는 The Fun Palace는 이 곡을 만든 Jeff Waters의 작곡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강력한 리프와 마술적인 멜로디가 담겨있는 이 곡은 Annihilator가 만든 곡들 중에서도 최고의 명곡이라 할 수 있겠다. Sixes And Sevens와 타이틀 트랙 Never Neverland도 앨범의 가치를 놓쳐서는 안될 곡들이다. 프로그레시브한 복잡한 구성에 독특한 멜로디가 가미된 이 곡들은 앨범의 가치를 격상시켜주는 멋진 트랙들이다. 이외에 실린 곡들도 전반적으로 멋진 멜로디와 리프로 무장하고 있어 리스너는 50여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Alice in Hell이 전반부에 곡들의 무게가 쏠려있어서 후반부가 상대적으로 미홉했던 것을 생각해봤을 때 Never Neverland는 곡들 전체가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앨범은 스래쉬 메탈로서 최고의 작품인가? 라는 질문에는 긍정적인 답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앨범은 Alice in Hell처럼 공격성 측면에서는 동시대에 탄생한 스래쉬 메탈 밴드들의 작품들에 비해 아무래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공격성을 지향하는 스래쉬 메탈의 시각에서 이 앨범은 아슬아슬하다. 스래쉬 메탈만큼이나 Never Neverland는 정통 헤비 메탈과도 맞닿아 있다. 이 앨범 제작을 주도한 Jeff Waters는 어쩌면 스래쉬 메탈, 헤비 메탈 팬들 양자 모두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렇게 장르를 모호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순수하게 음악 자체를 즐기는 리스너의 입장에서 본다면 장르 논쟁은 무의미해진다. Never Neverland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작이기 때문이다. 전작 Alice in Hell만큼이나 장르경계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밟고 있는 이 앨범 역시 많은 팬들로부터 메탈 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한 걸작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저 귀로 듣고 즐기면 그만인 작품인 것이다.
0

Comments

level   (95/100)
One of the Best Thrash Metal albums that I heard so far.
level   (95/100)
이런 건 처음 들어본다.
level   (65/100)
리프 메이킹은 작곡/기타 워크에 문외안인 내가 들어도 절로 혀가 내둘러지지만, 곡들이 너무 재미없어졌다..
level   (95/100)
오예 ㅆㅂ페스티벌!!! 아랫분들 말대로 뭔가 쌍팔년도 쓰레시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level   (95/100)
이름있는 쓰레쉬 메탈 밴드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초기앨범들이 명반인듯. Annihilator또한 그런거같다.
level   (95/100)
ďalšie podarené album + dobrý obal
level   (90/100)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부터 기타리프가 아주 환상적으로 조져준다.
level   (90/100)
쓰래쉬라고는 하지만 귀에 잘들어오는 선명한 멜로디라인을 들려준다. 정통헤비 느낌도 강하고... 뭐가됬던 좋은 음반임엔 틀림없음.
level   (90/100)
나쁘지는 않다. 빠른 곡은 빠르고 완급조절한 곡은 적절하게 잘했다. 좀 더 테크니컬 했다면이라는 생각도 있는데 그렇게 필요는 없을 것같다.
level   (80/100)
스래쉬라기 보단 스피드메탈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싸이코틱한 느낌이 나는 리프는 익살스러운 느낌도 간간히 풍긴다.
level   (88/100)
리프가 쫄깃쫄깃 듣기 좋다
level   (80/100)
1집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2집이 훨씬 좋군요. 뭔가 깔끔하게 음악이 정리된 느낌이랄까..
level   (92/100)
자꾸 끌리는듯한 이상야릇하고 쫀득쫀득한 스래쉬!이들을 대표하는 초기 명반이죠.
level   (88/100)
듣다보면 자꾸 땡기는 그들만의 스래쉬를 들려주는 앨범! 강추 앨범이다.
level   (86/100)
정통 메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Stonewall을 추천합니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930Studio 86.5 242
preview 696Studio 89.6 161
preview 1,867Studio 84.3 143
preview Studio 81.3 41
preview Studio 78.8 40
preview Studio 66.7 30
preview 2,953Studio 82.2 50
preview 2,654Studio 84.6 51
preview Studio 83.5 40
preview 1,688Studio 86.2 110
preview 2,496Studio 84.1 70
preview 2,886Studio 78.4 140
preview 3,208Studio 79 50
preview 3,303Studio 75.7 70
preview Studio 70 3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Top Rating
 Caladan Brood
Echoes of Battle
 rating : 88.6  votes : 13
 Satyricon
Nemesis Divina
 rating : 84.1  votes : 20
 Judas Priest
Sin After Sin
 rating : 84.8  votes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