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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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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Album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TypeLive album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Atrheia, Rakibitiou
Running time1:38:18
Ranked#15 for 2003 , #496 all-time (Top 13.8%)
Reviews :  3
Comments :  18
Total votes :  21
Rating :  89.9 / 100
Have :  6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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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In Excelsis / Nova Era6:46-0
2.Acid Rain6:06-0
3.Angels Cry7:05-0
4.Heroes Of Sand4:28-0
5.Metal Icarus9:03-0
6.Millennium Sun5:09-0
7.Make Believe5:51-0
8.Drum Solo5:17-0
Disc 2
1.Unholy Wars8:20-0
2.Rebirth5:26-0
3.Time6:03-0
4.Running Alone7:26-0
5.Crossing1:53-0
6.Nothing To Say6:54-0
7.Unfinished Allegro / Carry On6:33-0
8.The Number Of The Beast (Iron Maiden cover)5:58-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6/100)
Date : 
어째 딴죽을 거는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에두아르도 팔라시의 몰락은 이미 이 라이브 앨범에서 예견되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전체적으로 보컬 컨디션이 좋긴 한데, 자세히 들어 보면 최대한도의 고음 부분을 내지 못해 적당한 선에서 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예컨대 Carry on의 마지막 부분을 앙드레 마토스의 라이브와 비교해 보시라.)

여유 있게 부르는 것은 인정하나, 좀 혹평하자면 미달되는 음을 기교로 커버하는 정도다. 이미 이때부터도 한계치의 고음은 내지 못하는 상태였던 듯싶다. Temple of Shadows 이후의 라이브들은 그저 이때의 문제가 내부로부터 표면으로 드러나 버린 것일 뿐.(그렇다고 해서 해당 라이브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라이브 자체는 경탄이 나올 수준.)

어쨌든 위의 내용과 별개로, 앨범 자체는 수준급 이상의 라이브를 들려주고 있다. 보컬이 변경되지 않는 한 앙그라는 이 정도의 라이브 앨범을 낼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에두의 회복을 기대도 해 봤으나 이번 Aqua 앨범을 기점으로 완전히 포기했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Andre Matos의 탈퇴를 시작으로 앙그라는 하마터면 붕괴될 뻔 했다. 기타리스트 둘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탈퇴해 버렸으니 당시에 이들이 해체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점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외로 앙그라는 새롭게 정비되고, 이윽고 멋지게 Rebirth했다. Rebirth는 앙그라의 이전 앨범들에 뒤지지 않는 앨범으로 이들이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한 앨범이 되어 버렸다. 새로운 멤버 Felipe Andreoli, Aquiles Priester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앙드레의 자리를 차지한 Eduardo Falaschi였다. 그러나 스튜디오 앨범에서는 그의 거친 매력이 비교적 잘 드러났지만 라이브 앨범에서도 발휘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스튜디오 앨범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더라도 라이브앨범에서 안습인 보컬들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Sonata Arctica나 Dragonforce의 라이브앨범은 좋은 예다. 과연 에두 팔라시가 라이브에서 어느 정도일까는 의문으로 남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에두는 여기에 본 라이브 앨범으로 멋지게 화답했다.

본작에서는 두 기타리스트외에도 새로운 멤버들까지도 멋진 실력을 보여주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역시 앨범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에두 팔라시다. 그의 목소리는 확실히 앙드레와는 아주 다르다. 앙드레의 쭉 뻗은 고음의 미성이 강점이라면 에두는 거친 목소리가 매력이다. 이러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본작에서 들려주는 라이브는 앙드레가 주축이 되었던 이전의 앙그라의 앨범들과 비교해서 들으면 재밌다. 전혀 스타일이 다른 보컬이 부름에도 놀라울 정도로 위화감이 없다. 이 앨범으로 에두 팔라시의 실력은 확실히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이 앨범의 미덕은 최상의 선곡이다. 내가 꼭 라이브에서 불렀으면 했던 모든 트랙이 놀랍게도 불렀으면 했던 곡들이다. 개인적으로 라이브앨범 중에서도 선곡이 정말 맘에 들었던 앨범으로는 Iron Maiden의 Live After Death였는데, 여기에 본작이 더 추가되었다. Gamma Ray는 예전 보컬인 Ralf Scheepers가 불렀던 곡들을 Kai Hansen이 다시 부르고 거기에 자기가 부른 몇몇곡을 붙여서 베스트 앨범 Blast From The Past을 만들 필요가 있었지만 앙그라는 그럴 필요가 조금도 없었다. 본작은 앙그라의 실력을 선보인 앨범일 뿐만 아니라 과거를 정리한 사실상의 베스트 앨범이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앨범의 리뷰를 쓰는 시점은 앨범 발표 8년이 지난 시점이다. 본 라이브 앨범을 들으면서 가장 슬픈 사실은 이제 에두 팔라시의 역량이 거의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하락되었다는 사실이다. 근자에 선보인 그의 보컬은 실망을 넘어서서 절망적인 수준이다. 스튜디오 앨범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참고 들어줄 수 있지만, 라이브에서 보여주는 그의 실력은 화가 날 지경이다. 프로 뮤지션이 그렇게 스스로를 관리도 못하나 싶을 정도다. 지금은 망가질 대로 망가진 실력밖에 안 보여 주지만 그래도 본작을 들으면 과거의 그의 탁월했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본작을 들으면서 그리울 뿐이다.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Andre Matos 탈퇴 후 가입한 신임 보컬 Eduardo Falaschi는 2001년 Rebirth에서 탁월한 보컬 실력을 과시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Matos가 그러했듯 Falaschi 또한 스튜디오의 실력을 라이브에서 발휘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유감스럽게도 Andre Matos는 라이브에서 기복이 상당히 심했다는 게 개인적인 평가다. 컨디션이 최절정에 이르른 Matos라면 그 어떤 곡도 문제 없이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엉망진창이 되는 하이톤 미성 고음 보컬의 고질병이라고나 할까... 말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atos는 여타 보컬들에 비해 그런 사이클이 좀 들쭉날쭉했던 것 같다. 최악은 역시 Tony Kakko겠지만서도-. 이 라이브 앨범은, 그런 사람들의 생각에 대하여 Edu Falaschi가 내리는 철퇴와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라이브 앨범은 [Rebirth] 발표 이후 Sao paulo에서 가진 라이브 공연을 녹음해서 발표한 앨범이다. 아직 젊은 청년이라고 할 수 있을 Edu Falaschi의 최고 전성기를 담아내고 있는 라이브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Andre Matos 재적 당시의 앨범에서의 수록곡들도 별 문제 없이 깔끔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Edu Falaschi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소한 [Temple of the shadows] 에서까지 Edu Falaschi가 팬들에게 들려준 보컬은 참 일관된 면이 있는데, 강력한 힘을 중저음역 뿐만이 아닌 고음역대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전임 보컬리스트인 Andre Matos의 날카로운, 어쩌면 약간은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을 미성으로 처리된 부분을 특유의 강력한 힘이 실린 보컬로 소화해 내며 곡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밴드의 연주력 또한 스튜디오에서 들려준 그것 이상을 들려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기존의 멤버였던 트윈 기타의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기타 연주의 테크니컬한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아는 게 많지 않은, 어쩌면 문외한에 가까운 편이지만, 청자의 입장에서 평가해 보자면 특히 Loureiro의 실력이 크게 일취월장한 듯 하다. Andre Matos의 뮤지션으로서의 거대한 그림자에 가려 있었다는 인상이 들던 Loureiro가 본격적으로 밴드의 한 축으로 자신의 위상을 확립했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또한 밴드의 새 얼굴인 베이시스트 Andreoli와 드러머 Priester의 연주력 또한 본래의 멤버들의 실력에 근접, 혹은 상회하는 듯 보인다. 특히 Make believe를 들으면서 Priester가 들려주는, 넘실거리는 것 같은 연주는... 곡 자체도 매우 좋아하는 곡이지만, Priester가 가장 빛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Priester의 독무대인 화려한 드럼 솔로도 있긴 하지만서도...

기본적으로 [Rebirth] 앨범의 수록곡 다수가 선곡되어 있고, 이를 시작으로 [Angels cry] / [Holy land] / [Fireworks] 앨범에서까지 다양한 앨범의 스펙트럼을 그닥 빠지는 것 없이 선곡해 둔 상태다. 말 그대로 Angra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정리하는 느낌의, 컴필레이션 앨범의 느낌을 주는 라이브 앨범이라고 할까. 다만 EP [Freedom call] 의 수록곡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서도, 2장의 Disk에 많은 것을 눌러담았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라고 하기 부족함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3장짜리 앨범으로 가면서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가져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있지만, 이 정도면 Angra의 10년 활동을 잘 정리한 앨범이라기에 충분할 것 같다는 게 최종적인 느낌.

특히 이 라이브 앨범의 비디오 클립을 가진 사람이라면 Falaschi의 얼굴에 주목하는 게 어떨까 싶은게... 최소한 그가 들려주는 보컬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하자면, 그는 인간이 아니라 무슨 초인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Andre Matos조차 얼굴이 일그러지던 Carry on을 부를때의 그의 얼굴을 주목하라. 그는 이 말도 안 되는 곡을 소화하면서 웃고 있다! 터무니없는 고음역에서조차, 그는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으며, 싱긋 웃음을 지어 가면서 불러낸다. 역시, 브라질 방면 Iron maiden 신임 보컬 후보자다운 실력이라는 게 개인적인 감상-Iron maiden에게는 암흑기였지만, Falaschi가 아닌 Blaze Bayley가 Iron maiden의 신임 보컬로 낙점되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에서 만들어진 라이브 앨범 중, 가장 위대한 라이브 앨범으로 꼽히기에도 모자람이 없을 앨범이라 하겠다.

[2010. 5. 13 수정]
1

Comments

level   (95/100)
녹음의 퀄리티를 제외하면 Angra의 최고의 앨범. 선곡도,보컬도,연주도 모두 좋다. 다만 이후로 Edu의 보컬의 실력이 급격히 떨어지는건 흠...
level   (95/100)
에두의 파워보컬로서의 능력이 극대화 엿던 유일한 앨범 스튜디오 앨범과 비교해서 결코 뒤지지 않앗던 목소리가 이앨범으로 끝날줄은 몰랏다 ㅠㅠ 그래서 이앨범이 더 소장가치가 높다고 보는게 옳을듯
level   (80/100)
기대치가 너무 높았음. 녹음상태만 좋았어도
level   (90/100)
이때 라이브는 정말 죽여줬다.
level   (80/100)
라이브 자체는 좋지만 녹음 상태도 별로고 현장감도 없어서 아쉬움은 남는다.
level   (90/100)
아주 괜찮은 라이브 음반, 오히려 앙드레의 곡들을 앙드레보다 더 잘불렀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95/100)
정말 죽여주는 멜로딕메탈의 라이브를 듣고 싶다면 이앨범을 추천하겠다. 팔라시의 죽여주는 고음과 완벽한 연주 명반이다.
level   (80/100)
녹음 상태가 좀....에두 혼자 노래방에서 녹음한것 같다...
level   (95/100)
kvalitný živák s výborným spevom
level   (82/100)
2001년~2002년 초까지의 에두는 대단했다. 문제는, 셋리스트의 경우 목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 이후의 공연들(예컨대 일본에서)이 더 나았다는 점이고.
level   (86/100)
난 마토스의 가늘고섬세한 감정처리를 더 사랑하지만, 이것 역시 라이브 명반 인정.
level   (96/100)
에두의 최절정의 역량. 앙그라가 남긴 역사는 이거 하나로만 기억되어도 좋을듯.
level   (96/100)
멜파메를 통틀어 이정도 수작인 라이브 앨범은 몇 없다...
level   (84/100)
Matos도 Carry On을 부를땐 얼굴을 찡그렸는데...
level   (96/100)
초점을 '아름다움'에 둔 곡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라이브앨범
level   (96/100)
이때로 돌아와줘 에두 ㅠ_ㅠ
level   (90/100)
초사이어인 에두
level   (94/100)
왜 지르냐건 그냥 웃지요 정말 대단한 에두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750Studio 84.6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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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249Studio 78.7 331
preview 1,796Studio 82.1 25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Reviews : 6,574
Lyrics : 94,557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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