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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James - Andy James cover art
Band
Album

Andy Jame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odern Heavy Metal, Shred
LabelsGrooveyard
Ranked#82 for 2011 , #1,583 all-time (Top 43.9%)
Reviews :  2
Comments :  6
Total votes :  8
Rating :  88.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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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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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Legion1:24-0
2.Angel of Darkness4:44-0
3.The Storm4:51-0
4.What Lies Beneath5:20-0
5.Burn It Down4:14-0
6.Into the Void5:25-0
7.Dust in the Wind1:00-0
8.Separation5:57-0
9.Gateways6:37-0
10.Bullet in the Head5:24-0
11.War March6:05-0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Andy James의 세 번째 정규 앨범. 05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Andy James는 현재까지 통산 세 장의 인스트루멘탈 앨범을 발표해왔다. 각 앨범들은 모두 고유의 특질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내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은 바로 이 세 번째 앨범이다. 왜냐하면 이 앨범이 Heavy Metal의 특징을 가장 잘 부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 앨범들인 Machine이나 In the Wake of Chaos도 인스트루멘탈 앨범으로서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작품이었다. 인스트루멘탈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스타 뮤지션인 Joe Satriani나 Steve Vai의 역작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Andy James의 플레이는 두 명인들에 비한다면 음악적인 스펙트럼에서 다소 협소한 측면이 있었다. 그의 역량을 살펴봤을 때 어떤 장르든 가림없이 소화할 수 있었겠지만, 그의 스타일은 Hard Rock과 헤비 메탈에 치우친 경향이 있었다. 이 장르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연 공격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것인데, 기존에 그가 발표한 두 작품은 정적이면서 사색적인 연주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물론 Andy James는 대가들에 비해서도 꿀릴 것이 없는 명품 기타리스트였으니, 그에 맞는 훌륭한 연주로 청자를 만족시켜 주었음은 분명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완연한 헤비 메탈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연주를 들려주기를 원했고, 그 바람은 세 번째 앨범에서야 이루어졌다.

본작은 기존 앨범들에 대한 인상을 갖고 있던 사람으로서는 이질적으로 들릴 정도로 거침없이, 철저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일관하고 있다. 연주톤이나 견실한 플레이는 분명 Andy James 고유의 것이었지만, 메탈릭하면서도 스피디한 연주는 예전의 그에게 가졌던 인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 보여준 Andy James의 플레이는 정확히 내가 원하던 모습이라는 점이다. 본작은 정말 순수한 헤비메탈 기타리스트의 역량이 극한에 이른 뮤지션의 가공할 연주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일견 화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속에 담겨있는 플레이에는 동시대의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Andy James만의 고유한 역량을 멋지게 증명하고 있다. 주로 앨범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Angel of Darkness나 Burn It Down, War March가 자주 언급되는 편인데, 본작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헤비 메탈이라는 장르가 들려줄 수 있는 이상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본작은 많지 않은 Andy James의 디스코그래피에서도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인스트루멘탈을 즐기는 리스너에게 이 앨범만큼 즐거움을 주는 작품도 드물 것이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유명한 기타 레슨 DVD 강사의 이슈 엘범? 엘범만 놓고 판단해도 좋은 엘범'

영국 태생 Andy James은 이미 이 엘범을 내기 이전에 정규와 EP 엘범을 발매했었지만, 그 엘범들보다도 Lick Library의 기타 레슨 DVD 덕분에 유명세가 더 많았다. 이 사람은 수십장에 달하는 레슨 DVD에서 수 많은 기타리스트의 곡 분석 및 레슨을 했었는데, 유튜브의 등장 이후 수 많은 기타 레슨 강사들 중에서 유튜브를 통한 가장 성공한 기타 레슨 강사였다. 지금도 어지간한 메탈 클래식 엘범이나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이름을 검색해본다면 민머리 (혹은 비니를 쓰고 있는) 기타리스트가 레슨을 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Andy James는 수년간 차곡차곡 강사로써의 커리어를 쌓으면서 자신의 솔로 엘범을 2011년도에 발표했는데, 기타 키드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했어서 이 셀프 타이틀 엘범은 대단한 이슈를 몰고 왔다. 그에 발 맞추어, 일본 유명 일렉트릭 기타 브랜드인 ESP의 자회사인 LTD에서는 Andy James의 시그니쳐 모델을 만들어주었고, 유명한 메탈기타 픽업 제작업체인 EMG에서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EMG TV (해외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Play Through 영상들만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 사람의 오리지널 곡 연주 영상을 선보였는데, 안그래도 뜨거운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들어주었다.

단순히 이러한 유명세덕분에 이 엘범이 유명한걸까? 나는 전혀 아니라고 본다. 강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특이한 프레이즈와 작곡이 두드러지지만, 그 이론들을 복잡하지 않아 보이게끔 잘 꾸며놓은 부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듣기에는 꽤나 캐치한 부분도 많지만, 캐치함 속에서 묻어나는 깊이 역시 수준급이며 무엇보다도 엘범 전체적인 트랙간의 격차가 거의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중심 멜로디라인을 넥 픽업의 몽글거리고 뚜렷한 음색은 이 엘범의 색깔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전체적인 레코딩 밸런스도 상당한 수준이다. 모던메탈 솔로이스트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난해함이라는 요소 대신, 좀 더 쉽고 이해하기 편한 방식의 작곡법은 이 엘범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데, 이 점이 기타키드들에게 Andy James가 크게 주목을 받았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엘범 인트로와 이어지는 Angel of Darkness는 이 엘범의 가장 훌륭한 트랙이며, 여유로운 리드 멜로디라인과 클린톤 아르페지오가 잘 어울리는 What Lies Beneath, Andy James의 특기인 스트링 스키핑을 활용한 질주감 넘치는 주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Burn it Down,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War March까지 엘범 전체적인 유기성은 말 할 필요도 없을 뿐 아니라, 완성도가 아주 뛰어나다고 본다. 또한 7현 기타를 쓰는 트랙들이 간간히 있는데, 7현 기타가 가진 단점 중 하나인 '제대로 들리지 않는소리'는 이 엘범에서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가뜩이나 저음인데 드라이브를 걸어버린 기타 7번줄은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묵직함때문에 선호하지만, 리프나 멜로디라인이 낮음으로 갈 수록 잘 들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Andy James는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해냈다. 7현 기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몇 안되는 솔로이스트 중 하나가 Andy James가 아닐까 싶다.

요새 나오는 '메탈' 솔로이스트 엘범을 보면 절반 정도가 Yngwie Malmsteen의 답습이며, 나머지가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엘범인데 이 엘범만큼 완성도가 높은 엘범은 꽤나 드물다. 또한 이 엘범만큼 대중적이며 작품 완성도가 높은 솔로이스트 엘범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모던한 메탈 솔로이스트 중에서 탑클래스로 치는 Jeff Loomis나 Stephan Forte처럼 복잡하고 초심자들이 접근하기 매우 까다로운 사운드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완성도, 깊이, 대중성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타리스트는 Angel Vivaldi와 더불어 Andy James가 그 최고 정점에 선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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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0/100)
졸라 잘 치는건 알겠다. 그런데 그 뿐.
level   (90/100)
이리저리 쓸데없이 꼬지 않고 깔끔하고 정제된 음악을 편하게 들려준다. 현대적인 인스트루멘틀 앨범의 정석이라 생각한다.
level   (90/100)
테크니컬과 멜로딕함이 겸비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앨범.
level   (90/100)
엄청난 테크니션을 난사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앨범을 들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5번이 킬링트랙.
level   (95/100)
말이필요없다..
level   (90/100)
유튜브 릭라이브러리 채널의 구세주. 기타강사라 뻔하고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기타플레이를 보여줄거라 생각했으나 그것은 경기도 오ㅋ산ㅋ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5 11
preview Studio 82.5 21
preview 1,583Studio 88.1 82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6
Reviews : 6,570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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