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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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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Album

Shelt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hoegazing, Post-Rock
LabelsProphecy Productions
Ranked#97 for 2014 , #2,881 all-time (Top 79.8%)
Reviews :  2
Comments :  41
Total votes :  43
Rating :  73.6 / 100
Have :  5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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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키위쥬스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Wings951
2.Opale1001
3.La Nuit Marche Avec Moi1001
4.Voix Sereines1001
5.L'Eveil Des Muses1001
6.Shelter951
7.Away1001
8.Délivrance1001
Bonus CD/ Bonus 7" of the deluxe editions:
1.Into The Waves1001

Line-up (members)

  • Neige : Vocals, Guitars, Bass, Synth
  • Winterhalter : Drums
  •  
  • Guest Musicians:
  • Amiina : String Sections
  • Neil Halstead : Guitars
Produced & Mixed by Birgir Jón Birgisson (Sigur Rós)

Formats:
- CD in noble digisleeve
- Gatefold LP (180g virgin vinyl) incl. poster and PVC protection sleeve (500 copies black vinyl and 500 copies white vinyl)
- 2CD hardcover book (48 pages with lyrics, liner notes, translations of the lyrics, ca. 18x18cm) incl. bonus CD with bonus track "Into The Waves" (3.000 copies)
- Deluxe LP box incl. gatefold LP with poster, bonus 7" with bonus track "Into The Waves" and etching on B-side and 48 page hardcover photobook in wide format (first 500 copies with golden vinyl, second 500 copies with silver vinyl)
- "Complete Shelter Box": CD in Digisleeve, gatefold LP incl. poster, bonus CD in paper sleeve with bonus track "Into The Waves", bonus 7" with bonus track "Into The Waves" and etching on B-side, bonus DVD in paper sleeve with "Opale" video clip, 24 page LP-sized softcover book with liner notes and English translations of the lyrics, 48 page hardcover photobook in wide format and signed art print (ca. 18x27cm) (first 500 copies with gold-black marble vinyl, second 500 copies with silver-black marble vinyl)
- "Complete Shelter Box " incl. vinyl test pressing (available only by pre-ordering until 13.12.2013)

Reviews

Reviewer :  level   (50/100)
Date : 
Alcest는 블랙메탈의 경계에서 절묘한 리프메이킹과 슈게이징에 영향을 받은 창조적인 방법론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확고히 갖춘 명품 밴드다.
이들의 최고작 Écailles De Lune는 슈게이징이 자아내는 몽환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블랙메탈의 혁명적 재해석을 이룩했으며, 메탈 팬들의 지지도 확고하다.
이 밴드의 리더이자, Alcest와 비슷한 방향성의 프로젝트 밴드를 여럿 이끌고 있는 Neige는 그간 Amesoeurs 등의 밴드로 Alcest라는 큰 줄기에서 뻗어나오는 슈게이징-메탈의 다양한 해석을 보여주었다.
Neige와 Alcest는 21세기 블랙메탈의 신의 한수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대중적 아이콘의 블랙메탈 밴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밴드였다.

그러나 대체 이건 뭔가?
앨범 자켓이 공개됐을 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완전한 팝밴드가 되어 돌아온 Alcest의 모습은 적잖이 당황스럽다.
문제는 팝뮤직으로써의 가치도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봐왔던 슈게이징 밴드의 클리셰를 떡칠 수준으로 가져다 쓰고 있으며, 선조격인 밴드 My Bloody Valentine, 혹은 Sigure Ros, Tycho 같은 멜랑콜리-앰비언트 밴드의 짝퉁이라고 칭할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완전히 증발했다. 누가 들어도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이 되어버린 것이다.
Écailles De Lune에서 보여줬던 충격적일 만큼의 유니크함이 본작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라졌다.
게다가 Écailles De Lune에서는 홍수같은 멜로디를 스크리밍과 블라스트 드럼 등으로 효과적으로 중화시켰지만, 본작에선 공격성을 철저히 배재함으로써 멜로디 들은 중화되지 못하고 손발이 오그라들고 유치하다.
특히 몇몇 곡에서 보여지는 전작들과 비교했을때 경악스러운 수준의 과장된 장조는 끝까지 듣기가 힘들 정도다.
이 점은 결국 청자에게 감정적 부담을 줌으로써 한번 들었을땐 좋지만, 두번은 손이 안가는 만화영화 주제가 같은 음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Écailles De Lune에 비해서 다이나믹스가 완전히 떨어지기 때문에 메탈릭한 쾌감 또한 당연히 느낄 수 없다.
간단히 말해서 재미도 없고, 즐길거리도 없는 달기만한 김빠진 콜라같은 음악이다.

Alcest는 Neige의 메인밴드로써 굉장히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던 밴드다.
그러나 이 밍밍하고 싱거운 느낌은 팬들이 원하던 Alcest의 모습이 전혀 아니다.
그간 너무 많은 프로젝트 밴드를 했기 때문일까? Écailles De Lune라는 혁명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던 Neige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부디 고갈된게 아니길 빌 뿐이다.
1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Blut Aus Nord, Deathspell Omega, Peste Noire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블랙메탈은 시대적 흐름에 비해 굉장히 차별화된 독특함으로 수많은 골수 매니아를 양산하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아도 유별나게 인기가 높은 Anorexia Nervosa의 영향에 힘입어 '프랑스 블랙메탈'은 분명 리스너들의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Alcest도 처음에는 프랑스 블랙메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물론 Peste Noire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발매한 데모 앨범 Tristesse hivernale으로 2001년 당시 '15살 블랙메탈 뮤지션'이라는 호칭을 얻은 Neige였지만, EP와 1집으로 새롭게 거듭난 Alcest의 모습은 정체성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곤 했다. 그런 식으로 Neige는 Amesoeurs, Lantlôs, Mortifera 외에도 수많은 밴드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블랙메탈, 그리고 포스트록과 슈게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이기도 하다.

4집 앨범인 Shelter로 또다시 새롭게 돌아온 Alcest는 이제 블랙메탈은 커녕 메탈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무색할 정도로 가볍고 산뜻한 음악을 선보였다. 딱 잘라서 Neige의 메탈스러운 모습에 기대를 걸었다면 반드시 실망할 수밖에 없는 완전한 포스트록/슈게이즈 앨범이다. 이러한 모습은 전작에서도 조짐이 보였으나 Sigur Rós의 스튜디오와 전담 프로듀서를 통해 앨범 작업을 하고, 피처링에 Slowdive 보컬리스트 Neil Halstead가 참여하는 등으로 아예 쐐기를 박았다. 게다가 포스트록이나 슈게이즈 밴드 중에서 잘 하는 팀이 워낙 '널려있는' 탓에 이러한 음악으로 다른 계열 리스너들이 듣기에도 이 작품은 널려있는, 혹은 그 보다도 못한 쪽으로 평하기에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포스트록/슈게이즈 밴드로서는 가장 우수한 목표를 지향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셈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포스트록/슈게이즈 앨범이라는 이유로 전작보다 뛰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장담은 보기 좋게 빗겨나간다. 밝고 희망찬 느낌으로 가득한 멜로디는 앨범 러닝타임 내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5번 트랙인 L'éveil des muses가 비교적 어두운 분위기를 내고 있지만, 메탈스러운 부분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에 그만큼 크게 간소화된 구성을 보인다. 간소한 구성을 활용하여 짜여진 자연스러운 흐름은 이 앨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얼터너티브나 인디록과 같이(메탈에 비해) 가벼운 음악을 즐겨듣는 리스너들이 접하기에도 매력적인 요소가 더욱 많아진 작품이다. 이는 Neil Halstead가 피처링한 7번 트랙 Away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이 곡은 Alcest의 모든 곡을 통틀어 최초로 가사가 영어로 쓰여졌다. 또한 앨범의 백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인 10분짜리 대곡 Délivrance의 긴 호흡은 희열에 찬 감동을 넘치도록 자아낸다. 앨범 타이틀 그대로 Shelter(쉼터)라는 이름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Neige가 블랙메탈에서 완전히 멀어졌다고 하기엔 아직 프로젝트 밴드(Glaciation)가 남아있고 작품도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 적어도 신작을 통해 드러나는 Alcest에게 프랑스 블랙메탈은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 됐지만, 블랙메탈 못지않게 훌륭한 작품을 내놓았다. 완전한 포스트록/슈게이즈 밴드로 탈바꿈한 Alcest의 차후 행보에도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6

Comments

level   (85/100)
음악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이 앨범을 낸 것은 'Alcest'였기에 어느 정도의 비판은 피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level   (75/100)
지금까지의 알세스트를 생각한다면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앨범 나쁘진 않은 앨범이지만 예전의 그들만의 감성이 느껴지질 않는다
level   (40/100)
슈게이즈가 이런 음악이라면 난 슈게이즈랑은 인연을 끊는 게 낫겠다.
level   (70/100)
이 밴드 특유의 유니크함이 없는데 다른 좋은 슈게이즈 밴드 놔두고 이 아티스트 좋아한다고 이런음악을 들을수는 없다
level   (70/100)
좋긴 좋은데.. 이보다 훌륭한 슈게이징은 널리고 널렸다. 다음 앨범에서는 예전처럼 이들만의 개성이 나왔으면 좋겠다.
level   (55/100)
완전한 슈게이징 밴드로 돌아왔다. 듣자마자 몰려오는 실망감....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이 음반을 들을 바에야 MBV의 Loveless를 듣는 게 훨씬 이득이다.
level   (70/100)
이제 이들은 더이상 블랙메탈이 아니다. 네쥬의 실험이 어떻게 진행되든 간에 그런 부당하다면 부당할 지도 모르는 딱지는 반드시 떼야 할 것.
level   (75/100)
블랙메탈에서는 아니지만 괜찮다.. 평균점에 앨범커버에 감명받아 +5..
level   (70/100)
이제 이팀은 메탈의 범주에서 빼자.. 메탈로써는 완전 구리지만 포스트 슈게이즈쪽에서는 잘만든 작품
level   (70/100)
밝아진게 작품의 질을 떨어뜨렸다기보다는 그냥 음악 자체가 심심하다.
level   (80/100)
이앨범도 이앨범만 딱 놓고 들었을때 좋다 알캐스트는 알캐스트라는 생각이 든다
level   (90/100)
이 젊은 이 의 음악은 다좋다... 내가 앰비언트뮤직을 좋아하는 이유...
level   (60/100)
내한공연을 3집 낸 후에 온게 천만다행일 정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실망감도 큰 앨범.
level   (60/100)
추락하는데는 날개가 없다
level   (75/100)
밝아졌건 이젠 더이상 블랙이 아니건 크게 상관은 없는데.. 일단 전작들처럼 들으면서 감동을 느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별론건 아니고 적당히 들을만하다.
level   (85/100)
3번은 좋다
level   (70/100)
길을 걸으면서 산책할때 들으면 작품. 근데 집에서 들으면 조금 졸리다.
level   (75/100)
정체성이 사라진 앨범, 그저그런 포스트락 밴드로의 전락.
level   (75/100)
2, 3, 8번 외에는 뭐 들을만한 게 없다.
level   (55/100)
아무리 들어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 변화. 1,2,3집 전부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이었기 때문에 뭔가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건 이도저도 아니게 된 음악이 되버렸다.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82Studio 89.8 835
preview 54Studio 92.2 648
preview 322Studio 87.9 494
preview 2,881Studio 73.6 432
preview 2,620Studio 81.9 1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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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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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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