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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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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Album

Écailles De Lun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st-Black Metal, Shogaze
LabelsProphecy Productions
Running time41:47
Ranked#1 for 2010 , #54 all-time (Top 1.5%)
Reviews :  8
Comments :  56
Total votes :  64
Rating :  92.2 / 100
Have :  28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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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Écailles De Lune (Part I)9:5298.18
2.Écailles De Lune (Part II)9:4898.18
3.Percées De Lumière6:38956
4.Abysses1:4792.54
5.Solar Song5:2481.76
6.Sur L'Océan Couleur de Fer8:1897.56

Line-up (members)

  • Neige : Vocals, Guitars, Bass & Keyboards
  • Winterhalter : Drums
The album will be released as standard jewelcase CD, limited Digibook CD,
limited box set (incl. Digibook CD, wallflag, and set of postcards; lim 1.000),
and limited gatefold LP (incl. poster and available in two editions: "classic
edition" (black vinyl, lim. 500) and "deep sea edition" (blue vinyl, lim. 500)).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달을 바라보면서 감상에 잠긴다는 주제만큼 대중 문화에서 자주 쓰인 주제는 아마 없을 것이다. 단순히 달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것에서부터 슬픔에 잠기거나 무언가가 복받쳐서 울부짖는 등의 행위 역시 많이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6번 트랙은 이미 달에 대해 지은 시를 가사로 차용한 것이고, It's Only a Paper Moon은 달 모양이 예뻐서 공연을 할 때 초승달모양 장식을 무대에 달아놓는 것을 비유로 쓰고 있고, 달을 향해 울부짖는 행위는 광증이라는 뜻의 루나시(Lunacy)라는 단어가 되지 않았는가.

본 앨범에는 위에서 말한 달에 대한 반응이 모두 들어있다. 가사가 불어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곡을 들어보면 뜨는 달을 찬양하다가(1번) 달이 뜬 바다에 빠지고 싶다면서 비명을 지르고(2번, 앨범 커버), 날이 밝았다가(3번, 5번) 다시 달을 보면서 닿을 수 없음에 슬퍼하는(6번), 그런 간단한 내용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간단해보이고 수많은 음악가들이 거쳐갔을 주제로 만든 앨범이라면 결국 주제를 음악적으로 돋보이게 적절히 잘 표현해야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나긋나긋한 목소리, 슈게이징식 기타와 블랙 메탈 스크리밍이라는, 한 음악가가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아주 드문 음악적 요소를 활용하여 의미있게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기쁠 때는 기쁘다고 나긋하게, 열망하고 절망할 때는 비명 소리로, 슬플 때는 슬프게 노래한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앨범 하나 안에서는 전부 담기 힘든 감정의 기복인데, 해당 앨범은 이 모든 것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하나의 발성법에 묶여있는 대중 음악가의 입장에서는 만들기 불가능한 앨범을 네쥬는 만들어낸 것이다. 특히 2번 트랙, Écailles De Lune (Part II)는 Alcest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위기있는 앨범을 좋아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100점을 줄 수밖에 없다.
2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만약에 나온다면 그것은 Alcest의 음악일 것이다.
마치 달이 뜬 어느날 밤 호수에 비친 달빛을 보며 애상에 젖는 느낌을 준다.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다시 들어보길..
Neige가 수놓은 달빛 조각들이 .... 말로 형언할 수 없다.

전작 보다 한층 뛰어난 곡 구성
그로울링의 부분 부분 사용으로 더욱 감칠 맛을 더해주며 완성도가 높아진듯 하다.

정말 Alcest의 음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이토록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아니 예술을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더 무거워지고 더 몽환적인 분위기로 무장한 알세스트의 정규 2집.
첫 트랙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 구성이지만 듣는내내 거부감 보단, 집중하게끔 하는 곡이자 이 명반의 시작을 알리는 곡입니다.
두번째곡으로 이어질때는 정말 다른곡이 아니라 하나의 곡 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정말 Écailles De Lune "part2" 임을 느끼게해주는, 감정을 최고조로 시켜주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예상치 못한 스크리밍(?) 이 나오는데, 흠칫 놀람은 뒤로하고, 이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 1번 트랙에서의 뭔가 멜랑꼴리하면서 응어리졌던 감정을 2번트랙으로 한번에 빵 터뜨려준다고 할까나요.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3번 트랙의 Percées De Lumière 역시 처절한 네쥬의 절규하는 스크리밍이 이어지는데, 이 트랙의 초반부분의 밝은 멜로디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라 인상적입니다. 그러다가 이어지는 백보컬 파트와(앨범녹음은 네쥬가 했을지 모르지만, 라이브에선 다른 건장한 청년이 맡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트레몰로 연주로 조져주는 그 파트에서 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3번트랙까지의 폭풍감동을 느끼고 이어지는 트랙은, 가장 최근 버줌의 앰비언트신보가 떠오르게 하는 짧은 곡 입니다. 감동은 없습니다만, 이 곡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다소 다른 쏠라쏭 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쏠라쏭을 안좋아해서 앨범을 돌릴떄 항상 4,5번트랙은 넘겨 뛰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애수에잠기게끔 하는 마지막 트랙은 가히 환상입니다. 다 듣고있느라면 마음이 촉촉해지는, 다 듣고 헤드폰을 빼고 의자에 탁 기대면서, 하... 하게 되는 그런 앨범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네쥬는 천재인것 같습니다.

Fucking Brilliant Track : 2,3
Good Track : 1,6
1
1 2 3

Comments

level   (95/100)
Metallica는 모든 앨범의 완성도를 2집 앨범과 비교하듯이 이들의 앨범들도 이 앨범과 비교될 것 같다. 이들의 최고작.
level   (95/100)
밤바다를 걷고싶다.
level   (90/100)
예전엔 왜 이게 별로였을까... 영어 가사 사이트 http://www.last.fm/user/sanguineheart/journal/2010/04/03/3jb1rw_%C3%A9cailles_de_lune_translations
level   (90/100)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하나는 정말 잘 만들어냈다.
level   (80/100)
80/100
level   (80/100)
쪼끔 과대평가된 느낌
level   (95/100)
포스트 계열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왔을지... 당신은 알것이다
level   (100/100)
밤바다 위에 은은한 달빛이 비추는 듯한, 앨범커버와 너무 잘 맞는 음악이다. 그냥 좋다고밖엔 할 수가 없는 너무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앨범이다.
level   (90/100)
달빛이 비치는 밤을 홀로 걷는 느낌.
level   (80/100)
슈게이즈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들이 뽑아내는 분위기의 서정성만큼은 극찬해야 한다.
level   (100/100)
진짜 완벽하게 멋진 엘범
level   (80/100)
달빛 하나는 확실히 느껴진다.
level   (100/100)
Post Black Metal의 완성형. Neige 엄청 잘만들었다. 멜로디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 ㅠㅠ
level   (90/100)
본격 이태백메탈
level   (75/100)
... 아무튼 괜찮게 들었다.
level   (100/100)
정화된다... Alcest 탑 앨범
level   (95/100)
이들이 아무리 포스트록-슈게이징을 표방한다해도, Neige가 블랙메탈러였던 사실을 아예 배제하고 듣는다는건 개소리지. 그리고 본작은 그 관점을 취해도 순수하게 명반의 대열에 오를수 있다고 생각... 근데 좀 질리는 맛은 있다
level   (95/100)
딱 이앨범만 좋다. 이밴드는
level   (95/100)
들을때마다 생각이 바뀌네...아무튼 지금은 또 엄청 좋다. 슈게이징 사운드를 매우 성공적으로 포스트 블랙 사운드에 접목 시켰다.
level   (100/100)
아름답고 몽환적이다. 1번 트랙의 인트로가 참 좋다.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82Studio 89.8 835
preview 54Studio 92.2 648
preview 322Studio 87.9 494
preview 2,881Studio 73.6 432
preview 2,620Studio 81.9 1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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