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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role From Rock 'N' Rol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MFN, Grand Slamm
Length42:03
Ranked#15 for 1983 , #1,338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7
Total votes :  29
Rating :  86.2 / 100
Have :  25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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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role From Rock 'N' Ro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5681.73
2.4:50752
3.4:2787.54
4.4:01852
5.6:10802
6.Incubus1:2477.52
7.4:21802
8.4:07752
9.3:54802
10.4:1882.52

Line-up (members)

No Parole From Rock 'N' Roll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국내 메탈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밴드 Alcatrazz는 80년대 굴지의 메탈 보컬리스트 Graham Bonnet에 의해 결성되었다. Ritchie Blackmore의 Rainbow에서 프론트 맨을 맡았던 그는 당시에 이미 록메탈씬에서 상당한 유명인사였다. 80년대 초, 음악인생에 있어서 기량이 절정에 달해있던 그에게 성공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공을 확신하고 자신이 주축이 되어 Alcatrazz를 결성하였다. 그러한 Graham Bonnet의 의도는 성공했다. Rainbow와 마찬가지로 멜로디를 중시한 Alcatrazz의 레코드는 Heavy Metal 팬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것이다. 그러나 헤비 메탈 팬들에게 Alcatrazz는 밴드가 거둔 성공으로 기억되지 않고 있다. 그보다는 Alcatrazz는 두 명의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낳은 밴드로 더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 중의 한 명이 바로 Neo-classical Metal의 거장이자 속주 기타리스트의 시대를 연 Yngwie Malmsteen이었다. 당시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Yngwie Malmsteen의 기용은 Graham Bonnet이 기타리스트를 고르는 데 얼마나 탁월한 안목을 지녔는지를 증명하는 사례이다. Graham Bonnet은 뛰어난 기타리스트가 거쳐갔던 밴드로 Alcatrazz가 기억되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No Parole From Rock 'N' Roll의 성공은 Graham Bonnet 자신만의 힘으로 일궈진 것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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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80년대는 그야말로 헤비 메탈의 황금기였다. 수많은 하드 락의 거장들과 블루스의 거장들이 60년대와 70년대에 애써 닦아둔 토양은 80년대 초반 대거 몰아닥친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우리가 아는 Judas priest, Iron maiden, Def leppard(응? -ㅅ-;;;) 등 쟁쟁한 밴드들이 한 몫 단단히 했던 영국 발 헤비 메탈들. 최근은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의 시대라고들 하는데, 그 쪽 계열은 그닥...-이 뿜어낸 압도적인 열풍의 근간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70년대 하드 락의 거장들은 80년대까지 거대한 전성기를 누렸다. Rainbow, Deep purple, Black sabbath, Led zeppelin 등 하드 락의 거목들이 80년대까지 누렸던 인기를 생각해 보면 간단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메탈 보컬의 쟁쟁한 거목들이 등장한 시기도 이 때이다.

소위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의 전성기라는 1980년대에 전성기를 맞이한 보컬들은 수없이 많다. 대표적으로 Rob Halford와 Bruce Dickinson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Graham Bonnet은 그런 쟁쟁한 보컬들이 전성기를 누렸던 시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존재이다. 48년생인 그는 1968년 팝 밴드 The mables를 통해 데뷔했는데, 그 때에도 그가 들려주는 맑고 힘찬 미성은 사람을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 그랬던 그는 1979년 서른 한 살의 비교적 늦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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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role From Rock 'N' Roll Comments

 (27)
level 6   100/100
많이 듣고 또 듣고 .. 그레이험보넷의 보컬과 잉위의 행위예술.. 의 절묘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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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밴드 멤버로 활동하는 풋풋한 시절의 천재 잉베이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그래험 보넷 중심의 밴드이긴 하지만 잉베이의 정체성은 이 앨범에서도 두드러진다. 다른 걸 떠나 기타의 톤이나 특유의 비브라토 정도만 들어도 기타리스트가 잉베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잉베이가 얼마나 이른 시기에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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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85/100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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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처음으로 구입한 엘피 빽판으로 추억이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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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 No Parole From Rock 'N' Roll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5   75/100
중간중간 포효하는 보컬과 기타. 언뜻 내비치는 리치 블랙모어의 분위기. 말고는 평범하다
level 13   70/100
잉베이 말름스틴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보컬을 함께 맛볼수 있는 작품으로, 멤버 조합도 그렇고 잉베이 솔로 데뷔 이전에 나온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음악의 메인이 되는 선이 너무 굵고 전방에 나와있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80년대 스래쉬나 블루스 펜타토닉의 촌스러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촌스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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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잉베이 맘스틴 때문에 찾아듣게 된 앨범. 그래험 보넷의 강철보컬과 내심 프런트로 나오고 싶어하던 잉베이의 튀는듯한 기타 속주. 음악적으로도 밝은 헤비메탈, 하드록으로 멜로디 라인도 동양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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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잉베이와 보넷 모두 색깔이 강한 아티스트임에도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탄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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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Fantastic shredding by Malmsteen and powerful, soaring vocals from Bonnet make this one hell of a great album. Probably the best proto-Neoclassical metal albums, and incredibly influential on the scene in Japan, raising bands like Anthem and Concerto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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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멜로디 라인이 약한 것과 일빠 냄새가 좀 심한 거 빼고는 아주 훌륭하다. 잉베이 팬에게도 보넷 팬에게도 반드시 체크해야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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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bonnet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선물해준것이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래서 pride도 강하고 자기보다 점점 팬들을 많이 갖게 되는 잉위를 견제할 수 밖에...이 라인업은 최고의 조합이자 깨질수밖에 없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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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잉위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보넷의 만남. 뒤를 받쳐주는 키보드사운드도 정말 좋다. 헤비메탈치곤 살짝 밝은 편이다.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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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5/100
80년대 특유의 맛이 고스란히 들어간 앨범. 깔끔하면서도 시원스런 보닛의 창법과 화려한 잉베이의 기타 솔로.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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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heavy metal s hard rockom, Malmsteenov vplyv je počuteľný + trošku je cítiť aj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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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본작은 한국과 일본에서 알카트라즈 팬들에게 거의 전곡이 사랑받았었음. 90년대 인터뷰때 잉베이는 과거 같이 작업해본 보컬리스트 중에서 누가 잘했냐는 질문에 "조린터너, 디오 (Hear'n Aid - Stars) 가 잘했었지만 스튜디오 안에서는 보넷이 최고였다"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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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80년대 헤비메탈 명반들을 보면 시대를 좀 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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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Hiroshima Mon Amour 끝부분 보넷의 외침에 공허함과 동시에 잔향의 여운이 길게 느껴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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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2/100
헤비메탈 시절의 명반~ 그레함과 잉위의 조화~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 킬링멤버들이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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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4/100
잉베이의 혼자 튀는 느낌이 아주약간 있는데, 나름 절제한 멋이 돋보인다. 이정도면 많이 절제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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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6/100
맘스틴과 보닛의 환상적 조화! 곡들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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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suffer me의 기타솔로는 metalic live 84의 것이 최고다... 1,3,4,5,7,9도 좋다 보컬곡은 라이징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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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예전에 빽판으로 2,9번곡만 한창 열심히 골라 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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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2/100
보넷을 좋아하는 나로선 절대 싫어할 수가 없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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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이런게 명작이 아니면 무슨 음반이 명작이랴.... 멤버간 발란스가 환상적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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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8/100
보넷 .. 정말 흠 잡을곳이 없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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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6/100
Bonnet의 파워풀한 보컬과 Malmsteen의 메인스트림 데뷔. 상당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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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향수가득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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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No Parole From Rock 'N' RollAlbum86.2292
Live85.3131
Album78.191
Album68.181
Live88.330
Live9010
Live7010
Album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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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02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9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