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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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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Album

Sanctus Igni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Limb Music
Running time58:23
Ranked#42 for 2001 , #1,144 all-time (Top 31.7%)
Reviews :  3
Comments :  13
Total votes :  16
Rating :  87.1 / 100
Have :  1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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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econd Sight6:071001
2.The Inner Road5:45-0
3.In Nomine ...5:04-0
4.The Stringless Violin7:00-0
5.Seven Lands Of Sin11:40-0
6.Order Of Enlil4:19-0
7.Sanctus Ignis4:07-0
8.Panem Et Circences5:21-0
9.Immigrant Song4:55-0
10.Niflheim (Instrumental version-2001 demo / European bonus track)4:05-0

Line-up (members)

  • David Readman : Vocals
  • Stephan Forte : Guitars
  • Franck Hermany : Guitars
  • Dirk Bruinenberg : Drums
  • Richard Andersson : Keyboard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Neo-Classical Metal 밴드 Adagio는 프랑스 출신의 기타리스트 Stephan Forte가 주축이 되어 만든 밴드이다. 자신의 첫 앨범을 작곡을 하던 도중 Stephan Forte는 키보디스트로 유명한 Vitalij Kuprij를 Adagio에 영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는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키보드에는 Richard Andersson이 발탁되었다. 그 역시 뛰어난 키보디스트였다. Yngwie Malmsteen 역시 그를 욕심낸 적이 있으며, Stratovarius의 Jens Johansson, Royal Hunt의 André Andersen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실력파 아티스트였다. Andi Deris의 뒤를 이어 Pink Cream 69에서 보컬을 맡았던 David Readman 역시 뛰어난 뮤지션십을 보인 인물이었다. 여기에 Stephan의 친구인 Franck Hermany, Elegy 출신의 드러머 Dirk Bruinenberg까지 가담하여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가 결성되었다.

상당한 실력자가 모인 만큼 앨범은 그에 걸맞는 성공을 거두었다. 유럽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들이 만든 Sanctus Ignis는 칭찬 일색이었다. 그만큼 멤버들이 앨범에서 내보인 실력은 상당했다. Neo-classical Metal에 새로운 신성이 나타났다고 메탈 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0년대가 넘어가면서 Neo-classical Metal씬은 침체되어 있었다. 그러한 현실에서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밴드가 나타났으니 메탈 팬들의 호들갑스러운 반응이 충분히 이해된다.

Sanctus Ignis에는 평론가와 메탈 팬들로부터 상당히 많은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그다지 와닿지 않는 작품이다. 멤버들의 테크닉한 연주만이 과시되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Neo-classical Metal의 가장 큰 특징은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록 메탈의 기법으로 재해석하는 데 있다. Adagio는 기술적으로 해석을 잘 해놓았으나 밴드의 연주는 귀에 잘 안 붙을 뿐만아니라 의외성이 없다. Neo-classical Metal의 가장 큰 장점인 쉽게 들린다는 점인데 이 앨범은 그것을 놓친 것 같다. 앨범은 클래시컬 하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하다. 물론 앨범에서 선보인 연주 기교나 복잡한 구성은 칭찬할 만하지만, 다른 부분은 별로 칭찬하고 싶지 않다. Sanctus Ignis대한 찬사는 오히려 다음 작인 Underworld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0
Reviewer :  level   (75/100)
Date : 
Adagio의 2001년 데뷔앨범...
전체적으로 안정된 곡구성과 화려한 기타테크닉 등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전형적인 네오클레시컬 앨범으로 메탈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웅장한 사운드에 쉽게 적응하리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라인업만 봐도 입이 떡 벌어진다. Time Requiem의 키보드인 리차드 앤더슨, Pink Cream69의 보컬인 데이빗리드맨 등등.. 내로라하는 네오클레시컬의 고수들이 모여만들어진 그룹이 Adagio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라인업은 Adagio를 스타적 '드림팀'으로 부상시켜준다. 그렇지만 드림팀인 만큼 네오클레시컬 이상의 장르적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단점을 뒤집으면 장점이 된다고 하지 않던가? [Sanctus Ignis]는 전형적인 네오클레시컬의 틀에 갇혀 있지만, 그 틀안에서는 최고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스테판 포르테의 화려한 기타속주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리차드의 키보드 플레이는, 이들의 음악을 클래식에서나 느낄 수 있을 법한 아우라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곡들도 어느 하나 튀는 것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어서 앨범의 일관성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이것은 다소 지루한 구성을 만들 수 있으나, 수시로 변하는 기타패턴과 화려한 드러밍이 청자를 계속해서 즐겁게 해줄 것이다. 메탈이라는 장르가 과격함을 주요특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노래는 클래식과 같은 조용함보다는 기타의 거친 소리가 지배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느 메탈과는 차별화된 고풍스런 사운드와, 클래식을 연상시키는 애상적인 분위기는 [Sanctus Ignis]의 가치를 증명해주고도 남는다.

bgimian.egloos.com/1045177
1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어떻게 보면 장르와 장르 사이의 접목은 필연적인 듯 하다. 쓰래시 메탈에 멜로디컬함을 접목시킨 것이 멜로딕 파워 메탈이었고, 헤비 메탈에 클래시컬함을 접목시킨 것이 바로크/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크/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선구자는 역시 스웨덴 출신의 기타 히어로 Yngwie Malmsteen을 꼽아야 할 것이다. 그를 필두로 하여 바로크/네오 클래시컬 계열의 음악을 추종하는 밴드들이 상당수 나타났는데ㅡ필두로 했다고 해서 최근인 듯 싶지만 이미 근 20년 전 이야기긴 하다ㅡ, [Sanctus ignis] 를 처음으로 듣고 리뷰를 작성하던 당시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고 있던 밴드가 바로 Adagio였다.

이번에 리뷰하는 이 앨범 [Sanctus ignis] 는 Adagio라는 밴드의 데뷔작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거기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데뷔작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데뷔작이라는 것은 약간의 미숙함 또함 머금고 있다는 뜻으로 쓰일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그런 미숙함보다는 그들의 역량이 더 눈에 강한 임팩트로 다가오는 게 사실이다-물론 이들에게 미숙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겠냐만은... 굳이 좀 다른 장르의 밴드와 비교를 하자면 Freedom call 멤버들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멤버들인데-. 보컬리스트 David Readman과 키보디스트 Richard Andersson의 이름 정도면 이 밴드에 모인 멤버들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확실히 알 수 있지 않을까.

곡들의 길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네오 클래시컬 특유의 테크니컬함에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을 접목시켰다. 특히 이 앨범에서 접할 수 있는 테크니컬함은 그야말로 전율이 일게 하는 면모까지 보이고 있으며, 데뷔작임을 믿기 어렵게 만드는 웅대한 스케일의 구성으로 청자들을 압도하고 있어 네오 클래시컬 계열의 새로운 거목이 나타났음을 직감하게 한다. 비교하자면 Symphony X의 그것을 연상하게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려나. 이 신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 온 거물급 멤버들이 결성한 밴드다운, 그런 밴드에 기대할 법한 퀄리티를 충분히 뽑아내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다.

물론 한계점은 있다. 너무도 전형적인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네오 클래시컬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 가지는 한계점까지도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네오 클래시컬 메탈은 어느 순간부터 클래시컬한 구성미가 아닌 화려한 기교로 점철되어 누가 얼마나 더 기교를 부리느냐의 승부로 변모하면서 좀 아쉬운 생각이 들게 만드는 면이 없잖아 있어 왔다-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동의할런지는 몰라도, Yngwie Malmsteen과 Chris Impellitteri가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전형이 아닐런지-. Adagio 역시 그런 흐름에서 크게 예외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그러나 데뷔작에서 전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충격적인 모습만을 보여줄 수 있는 밴드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Metallica의 [Kill'em all] 이 그랬듯, 이들만의 충격이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앨범이 되길 기대하며 이들의 다음 앨범들을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Underworld] 로 이어지는 이들의 후속작 행렬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2011. 6. 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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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속주는 정말 잘하더라. 그런데 네오 클래시컬이 대부분 그러하듯 오랜 여운이 없다. 듣는 순간만 좋고 귀에 휘감기는 곡은 없다.
level   (90/100)
NEO-CLASSICAL METAL의 최고봉 ADAGIO의 데뷰앨범. 하지만 탄탄한 곡 구성으로 데뷰앨범 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다.
level   (70/100)
역시 심포니엑스 초기작들과 마찬가지로 취향이 아닌가 보다.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95/100)
말도 안되는 데뷔 앨범.. 굉장히 클래시컬하면서 프로그레시브함과 동시에 멜로디도 그들 특유의 것을 보여준다.
level   (95/100)
훌륭한 아다지오의..데뷰작 ~굿이다. 6.8번 트랙 갠적으로 추천
level   (95/100)
výborný debut, kvalitné hutné gitary, pestré nápady, striedanie tempa, využitie klasických prvkov, špičkový melodický spev.
level   (95/100)
2집과 함께 말이 필요없는 명반이다.
level   (95/100)
"아다죠"하면 바로 요 앨범! 차후 삐딱선을 슬슬 타지만 요 앨범 만큼은 심장이 벌렁벌렁 염통이 쫄깃쫄깃 해지는 사운드로 중무장 하고있다! 좋다! 사라! 두 장 사라!
level   (95/100)
다크하고 빠방한 노선의 심포니엑스 스타일을 구사하던 1집. 밴드의 수장 스테판 포르테, 타임레퀴엠을 진두지휘하는 리챠드 엔더슨, 그리고 극강고음을 뽑아내던 데이비드까지 진정한 완벽 라인업으로 만들어낸 역작 of 역작
level   (90/100)
훌륭한 작곡. 보컬 구성력보다 반주(특히 키보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level   (90/100)
이정도의 음반은 90점이상 받아야한다...나만 그런가..........
level   (84/100)
네오 클래시컬의 전형을 보여주며 감성적인 멜로디도 뛰어난 앨범.
level   (86/100)
이것이 바로 네오클래시컬~!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144Studio 87.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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