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er

No esta mal del todo

금속성 사운드로 쫀득하게 뽑아낸 독일산 헤비메탈 명작. 1979년 데뷔작과 그 이듬해 나온 2집 I'm a Rebel 에 이어 1982년 본작으로 근면성실 매년 출중한 창작력의 결과를 냈던 철혈의 밴드입니다. 당시의 헤비메탈이 가진 장점을 잘 갖춘 음악으로, 열기와 패기가 잘 살아있습니다. 4번같은 메탈 발라드 또한 놓칠수없는 즐거움. 들을수록 멋진 작품 멋진 밴드입니다.

The best and edgier metal album of 1981. Here Accept find and define their sound

First half of this record displays what they would become. Second half is what they still need to leave behind. Could have been a really great release if they stuck to the heavier speedy stuff.

Accept만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2집까지는 그냥저냥 8비트 헤비메탈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멜로디, 흐름, 킬링트랙 등 모든 부분에서 발전했다. 맛깔나게(?) 욕하는 5번, AC/DC 스타일의 6번 포함 2,5,6,9번 추천.

opäť pritvrdenie, hudba je už medzi heavy metalom a hard rockom, Udov spev je už pre Accept typický

2번 트랙 Breaker, 4번 트랙 Can't Stand The Nigh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