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omalies of Artificial Origin

Impressive writing on this album. The vocals don't do much for me, but the variation of melodies and nicely strategic pauses make for great composition, and I can just sit back and enjoy the musicianship.

I don't give a fuck what anyone says, this is the best slam death record ever. Other slam metal bands usually have a tin can for a fucking snare drum and an annoying vocalist that burps out raspy farts. Matti fucking growls with such intensity....like the words are just spewing acid from his mouth. The riffs are fucking delicious, they have actual groove to them, and the double bass goes so well with it. And Glad they put a picture of the vocalist on the front cover

듣다보니 이렇게 완벽하기도 힘들더란 생각이 들었다.

이 앨범을 듣기전까진 슬램 데스는 커녕 데스 글자만 들어가도 들어볼 생각 자체를 안했었는데 우연히 이 앨범을 들어본 후 지금은 괜찮다 싶은 데스 메탈 음반 소식이 들리면 간간이나마 찾아듣게 되었네요. 꾹꾹 찍어누르는 사운드가 매력이며 러닝 타임이 짧은게 오히려 듣다가 지쳐버리기 전 마지막 트랙이 끝나 좋은 인상만을 남길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 데뷔작 그 밴드 맞나 싶을정도로 괄목상대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하수구에 처박히는것 같은 둔탁하고 쇠맛나는 사운드, 브루탈데스의 특유의 끔찍한 사운드를 매우 능수능란하고 유려하게 사용합니다. 끈적거리는 묵직한 악기들과 저음의 그로울링이 공포감을 자아냅니다. 시멘트 리프 중간중간 색깔있는 리프들로 환기 시키는것이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Slam Metal 의 정석이라 할만한 앨범입니다

슬램 계열에 관심 없던 내 생각을 바꾸게 만든 삼대장 앨범 중 그 첫번째. 삼대장중 가장 정통적인 슬램 부루탈로 사운드적으로 특별히 튀는 구석은 없지만 그만큼 우직한 기본기가 돋보인다.

위에서 말한 앨범들중 하나, 이앨범으로 이들은 슬램의 제왕이란 명칭을 얻었다

Slamming Brutal Death Metal 대표 교과서

딱히 특이한 점은 없고.. 잘 만듬

잘들었지만, 끔직하다..

너무 짧은 거 빼곤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앨범.

와근데넘짧네요

요즘 나오는 불탈데스 사운드의 적절한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