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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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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th

Album

Abbath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lack Metal
LabelsSeason of Mist
Running time48:11
Ranked#26 for 2016 , #1,647 all-time (Top 45.6%)
Reviews :  1
Comments :  13
Total votes :  14
Rating :  85.4 / 100
Have :  3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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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Geir Bratland : Keyboards, Samples
  • Herbrand Larsen : Keyboards, Samples
  • Ole André Farstad :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Dag Erik Nygaard : Engineer (guitars, Bass)
  • Daniel Bergstrand : Engineer (drums), Mixing
  • Giorgos Nerantzis : Engineer, Mixing, Mastering
  • Wilfred Wessel Berthelsen : Cover Art, Photography
  • Adrien Bousson : Layout
Guitar and bass recorded at Bergen Lydstudio, Norway.
Drums recorded at Dugout Studios, Uppsala, Sweden.
Mixed and engineered in September 2015 at Dugout Studios, Uppsala, Sweden.
Mastered at Dugout Studios, Uppsala, Sweden.

On the package: Immortal ex-front man Abbath returns!

Tracks 9 and 10 are bonus tracks not listed on the back cover, and no credits for tracks are mentioned on release.

Deluxe reverse board Digipak with booksleeve and 16-page offset booklet.

Official music video:
- 'Winterbane'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저 성난 얼터너티브 록이 영미 메틀씬을 빈사로 몰아넣었지만, 북유럽에선 익스트림 메틀의 다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2000년 대 이후 메틀씬에까지 영향을 미친 멜로딕 데스 메틀과 블랙 메틀도 그 시기 융성했다.

비록 대중적인 영향은 미미하지만 블랙 메틀이 전 세계에 전파(?)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블랙 메틀은 지나치게 컬트적이고 과격해서 노르웨이-북유럽 로컬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부정적인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블랙 메틀은 각광받는 익스트림 장르다. 중동이나 남미에서도 그 지역만의 독특한 개성과 결합한 블랙 메틀이 등장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블랙 메틀을 소음과 컬트의 영역에서 음악적으로 한 단계 상승시킨 선구자들이 있었기에 블랙 메틀은 장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Immortal 역시 Emperor, Dimmu Borgir, Satyricon, Enslaved 등과 더불어 그런 선구자 중 하나였다.

살벌하고 극악했던 초기 작품 이후, Immortal은 당시 유행이던 심포닉 사운드나 일렉트로닉적 접근을 배제하고 더욱 정통적인 헤비-스래쉬 메틀에 가까운 블랙 메틀을 만들었다. 그 결과가 블랙 메틀의 역사에 남을 『At the Heart of Winter』 (1999)와 『Sons of Northern Darkness』(2002)다. 이 시기 Immortal은 의심의 여지없는 정상의 블랙 메틀 밴드였다.
긴 휴식기 이후 복귀작 『All Shall Fall』(2009)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증명한 수작이었다.

『All Shall Fall』 이후 또 다시 긴 시간이 지났다. 2015년 말, Immortal의 새 소식은 씁쓸했다. 밴드명 권리를 두고 법적 분쟁이 일어나 프론트 맨 Abbath는 탈퇴했고, 그의 이름을 건 새 밴드를 만들었다.

Abbath는 이미 ‘I’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앨범(『Between Two Worlds』(2006))을 발표한 적이 있었지만 굳이 Abbath란 새 밴드를 만들었다.
이유는 분명하다. 클래식 메틀을 선보였던 ‘I’와는 다른 음악을 하겠다는 거다.
시대착오적으로 짙은 콥스페인팅을 전면에 내세운 앨범커버. 선 공개된 ‘Fenrir Hunts’, ‘Winterbane’에서 Abbath는 블랙 메틀을 연주한다. 그가 늘 하던 대로.

앨범 역시 마찬가지다. 이 앨범을 Immortal의 새 정규 앨범이라고 해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말발굽 소리. 말울음 소리. 피부를 찢는 바람. 얼음과 함께 부서지는 북해의 파도.
말을 타고 눈보라 속을 질주하며 전투를 벌이는 전사들의 함성.
시리고 격렬한 질주.

솔로 프로젝트 ‘I’의 흔적은 Judas Priest 커버 곡인 Riding on the Wind 외에는 없다.

Sputnikmusic의 리뷰대로 이 앨범은 예상한 그대로를 담고 있다. 장점이자 단점이다.
동시에 Exclaim!의 리뷰대로 이 앨범은 증명이다. 위대한 Ozzy Osbourne이 Black Sabbah는 물론이고 자신의 밴드로도 헤비 메틀의 전설이 되었듯이 Abbath 역시 이름값이 아깝지 않은 한 장을 내놨다.

‘그래. 난 이제 Immortal의 이름을 쓰지 못한다. 그거뿐이다. 누가 진짜 Immortal인가? 이름을 가진 자들인가 그 음악을 구사하는 나인가?’

이제 Immortal의 이름을 소유한 Demonaz와 Horgh가 화답할 차례다.

p.s 하지만 밴드 Abbath의 앞날은 험난해 보인다. 초기 멤버 둘이 벌써 탈퇴해버렸다.

추천 트랙 : 1, 2, 5, 6

참조사이트
Sputnikmusic (3.5 / 5, http://www.sputnikmusic.com/review/69592/Abbath-Abbath/)
Abbath’s debut is predictable yet solid, containing everything that we have come to expect from him.
Abbath의 데뷔 앨범은 예측 가능한 범위에 있지만 견실하다.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Exclaim! (8 / 10, http://exclaim.ca/music/article/abbath-abbath)
He's proven that he doesn't need the Immortal name to expand his black metal legacy; all he needed was a little help from his friends.
아바스는 그가 블랙 메틀의 전설을 이어나가는데 Immortal의 이름값은 필요 없다는 걸 증명했다. 그에게 필요한 건 그저 친구들의 작은 도움뿐이다.

멤버 탈퇴 관련 : http://www.metalsucks.net/2015/12/15/abbath-loses-guitarist-and-drummer/

글쓴이 블로그 : http://blog.naver.com/tryace7/220622375998
1

Comments

level   (90/100)
역시 명불허전이다. 임모탈 시절과 엇비슷하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는게 마음에 든다. 아바스 빠진 임모탈도 새 앨범을 낸다던데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련지..
level   (90/100)
Immortal보다 오히려 낫다.
level   (80/100)
아트웍만 봐도ㅋㅋㅋㅋ Abbath가 무엇을 의도했는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80/100)
생각보다 좀 지루했다
level   (90/100)
데스메탈 삘도 나는 모던한 블랙메탈 사운드로 내주셨는데, 상당히 기대 이상의 음악이다.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Immortal에 남아있는 두 명은 이걸 듣고 부들부들 하고 있을 듯. 잘 뽑혔다.
level   (80/100)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도 강하다.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리고 아바쓰를 여러모로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최대치 80점을 주겠다.
level   (85/100)
믿고 듣는 팬더형님
level   (90/100)
아바쓰 떔에 임모탈을 들었던거같다.
level   (85/100)
신나게 들을수 있는 블랙 락큰롤 앨범~!!
level   (85/100)
전의 이모탈 작품들에 비해서 묵직해진 블랙/데스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다.
level   (55/100)
공개된 싱글마다 영 그렇던데 역시 풀앨범도 별로다. 이모탈 느낌이 나긴 하는데 왜 이렇게 답답하고 지루한지 모르겠다.
level   (90/100)
Very good! Kinda feels like I and Immortal combined.
level   (90/100)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건 Immortal이 아니라 Abbath였던건가. 임모탈 후반기 사운드에 여러가지 요소를 더한 작품인데 상당히 잘 나왔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647Studio 85.4 14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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